설날을 맞아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의 생방송 진출자들이 김태원, 김연우, 용감한 형제, 김소현 멘토를 찾아가 세배를 하고 시청자들에 새해 인사를 전했다.8일 방송된 세 번째 생방송 무대 뒤에서는 멘티들이 멘토들의 방을 찾아 세배를 하고 덕담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10대 그룹의 박수진과 박우철은 용감한 형제를 찾아가 귀엽고 깜찍한 새해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고, 20대 초반 여자 그룹의 이형은과 한기란은 김소현 멘토를 찾아 세배를 한 뒤 마치 자매처럼 친근한 모습을 연출해 흐뭇한 웃음을 짓게 했다. 또한 스승과 제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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