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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0)이 세뱃돈 요구 셀카를 인터넷에 올렸다.
로이킴은 8일 트위터에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네. 여러분들 모두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새해 복 터지시고 사랑합니다. peace, love, 세뱃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로이킴은 모자를 눌러쓴 채 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표정이네 로이킴", "세뱃돈 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니?", "저나 좀 주세요 세뱃돈 ㅎㅎ" 등의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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