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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한석(41)이 동료 연예인에게 왕따 당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김한석은 12일 방송되는 JTBC '대한민국 교육위원회'에서 과거 한 동료 연예인이 괴롭힌 사연을 고백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을 하다 보면 연예인 간의 대화를 이끌어 줘야 한다. 당시 (날 괴롭힌 연예인은) 내 멘트를 묵살하고 심지어 스태프들에게 편집을 권유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다른 출연자들도 "연예계에는 왕따가 존재한다"며 공감을 표했다.
이날 '대한민국교육위원회'에서는 '어른들이 모르는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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