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8, 2013

조선닷컴 : 전체기사: 신승현-제춘모, 옛 영광 향해 구슬땀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신승현-제춘모, 옛 영광 향해 구슬땀
Feb 9th 2013, 02:56





[OSEN=김태우 기자] 야구 선수에게 있어 겨울은 '희망'을 의미한다. 주전 선수나 비주전 선수나 모두 제각각의 희망을 공평하게 품을 수 있는 시기다. 한 때 SK의 마운드를 이끌었던 '왕년의 에이스'들에게도 2013년 겨울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SK는 지난 6일(현지시간) 두 번째 자체 홍백전을 가졌다. 첫 번째 홍백전에서 여건욱과 문승원이라는 신예들이 선발 출격의 기회를 얻었다면 두 번째 홍백전은 좀 더 낯익은 이름이 선발로 마운드에 섰다. 바로 제춘모(31)와 신승현(30)이다.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