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25)이 볼턴의 '매치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뽐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십(2부 리그) 팀들은 매주 경기가 있을 때마다 '오피셜 매치데이 프로그램'을 발행한다. 팀의 새로운 소식과 주축 선수들의 인터뷰, 칼럼, 상대 팀의 정보 등 다채로운 읽을거리가 담긴다. 10일(한국시각) 번리전의 '매치데이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이청용이었다. 표지 모델은 물론 사진을 포함 8페이지 분량의 기사가 실렸다.볼턴은 '엔터 더 블루드래곤(Enterthe blue dragon)'이라고 이름짓고 이청용 특집을 위해 2...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