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69) 국무총리 후보자의 장남 정우준(35)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는 병역면제 경위에 대해 "6시간 동안 쉬지 않고 운전을 했더니 급성으로 허리 통증이 생겼다"고 말했다.
9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정 검사는 "원래 디스크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자세가 안 좋아 가끔 허리가 아플 때는 있었지만, 학부시절에는 이상이 없었다. 대학원생 시절 고등학교 친구들과 서울에서 강릉으로 여행을 가면서 6시간 동안 쉬지 않고 운전을 했더니 급성으로 허리 통증이 생겼다"고 답했다.
정 검사는 "통증이 심해 한 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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