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민 기자] 그룹 비에이피(B.A.P)가 소녀시대, 샤이니와 함께 K-POP 대표주자로 마카오 '꿈의 무대'에 오른다. 비에이피는 오는 7월 2일 오후 8시 베네시안 마카오 호텔의 코타이 아레나에서 'K-POP Nation Concert in Macao 2012'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K-POP 스타들의 공연에 참여한다. 이 공연에서 비에이피는 유일한 신인으로, K-POP의 선두주자인 소녀시대, 샤이니, 유키스와 함께 출연한다. 비에이피는 데뷔한 지 4개월 밖에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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