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기자] 배우 성유리가 연기력 논란에 주눅이 들어 연기자의 길을 그만두려 했었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성유리는 지난 5월 31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OSEN과 만나 "자꾸 주눅이 들어서 연기를 그만둬야 하나 고민했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배우로 데뷔를 하면서 연기력 논란이 일었다. 당시 힘들었을텐데"라는 질문에 "연기를 전문적으로 배운 것도 아니었고 기본기가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부대끼는 부분이 있었다"라며 "기회들이 자꾸 오는데 너무 아깝고 잘하고 싶은데 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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