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배우 이선균의 장점이 돋보이는 올 상반기 극장가다. 흥행작 '화차'와 '내 아내의 모든 것'을 통해 올 상반기 '흥행 메이커'로 우뚝 선것. 전면에 나서서 튀기보다는 묵묵하게 영화의 톤을 조절해주는 그의 감정연기가 빛났다고 할 수 있다. 이선균은 지난 3월 개봉한 '화차'로 240만여명의 관객을 모았다. 일본소설 원작의 추리극 '화차'에서 이선균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비밀스러운 약혼녀를 찾아 헤매는 남자 문호로 영화를 이끌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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