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손담비 '미쳤어'는 원래 내 곡, 잘 되니 부러웠다" Jun 1st 2012, 00:25 | [OSEN=김경주 기자] 가수 아이비가 손담비의 '미쳤어' 노래가 원래는 자신의 곡이었다며 잘 되는 모습을 보고 부러워했다는 심경을 고백했다. 아이비는 지난 5월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 일명 '의자춤'으로 대히트를 친 '미쳤어'가 자신의 곡이었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G4의 멤버 개그맨 최효종은 아이비를 소개하던 중 "손담비의 '미쳤어'가 원래 아이비 노래였다. 아이비 소속사 사장이 고민하는 사이 그 노래가 손담비에게 갔다"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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