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MBC 파업이 어느새 네 달을 훌쩍 넘겨버렸다. 노조의 파업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다. 지난 1월 30일 노조의 파업이 시작된 후 17주 연속 결방됐고, 오는 2일 방송 역시 결방이 확정되면서 18주 연속 결방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무한도전'은 파업이 끝나고 정상방송이 시작되면 7년 노하우로 파업의 후유증을 아무렇지도 않게 털어낼 것이라는 게 방송가의 중론. '무한도전'이 아닌 다른 MBC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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