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한 아파트 하수관에서 토막 난 20대 여성 4명의 시체가 발견됐다. 27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선전시 뤄후에서 이 '토막살해 유기사건' 용의자 셰(謝)모씨와 린(林)모씨를 검거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창펑위안(長豊苑) 아파트 하수관이 막히면서 드러났다. 지난 20일 아파트 관리소 직원은 입주자 부탁으로 막힌 하수관을 뚫던 중 썩은 시체 토막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셰씨와 린씨는 늦은 밤 "일자리를 소개해 주겠다"며 피해자...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