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우수 학술도서' 312종을 선정해 28일 발표했다. <<명단 링크>> 이 중 최성철의 '과거의 파괴'(서강대출판부), 신정근의 '철학사의 전환'(글항아리), 이서행의 '한국윤리문화사'(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박성봉의 '감성시대의 미학'(일빛), 김종서의 '봄 여름 가을 겨울'(김영사), 이근직의 '신라왕릉연구' 등 13종(4%)은 학술 기여도가 특히 높다고 판단돼 '최우수도서'에 뽑혔다. 전체 우수학술도서 목록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www.kpec.or.kr)서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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