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생 자손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36년생 바쁘지만 실속이 없으니 탈이다. 48년생 오지 않은 미래를 너무 갈구하지 말 것. 60년생 대가를 바라지말고 뛰어야 한다. 72년생 살고자 원하면 잃는 것도 많은 법. 84년생 초라해도 내 것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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