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좋아하는 스무디 사서 병문안 갈게." 범인이 잡힌 지 하루가 지난 1일 오후 나주 영산대교에서 잔혹하게 성폭행당한 A(7)양의 친구들이 A양을 애타게 그리워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A양의 단짝 조은미(7.가명)양은 어제 하루종일 친구를 찾았다. "선생님 친구 언제 와요?"를 입에 달고 살았다. 조양은 A양이 아파서 치료를 받는 줄로만 알고 있다. 선생님과 부모님 몰래 A양과 불량 식품을 사먹기도 했던 조양은 A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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