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기자] SBS 주말특별기획 '다섯 손가락'의 주지훈이 진세연과 자전거로 처음 만난다. 주지훈은 '다섯 손가락'에서 절대음감을 지닌 천재 피아니스트로 오늘(1일) 방송분부터 채시라와 지창욱, 그리고 진세연과 함께 극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1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의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지호(주지훈 분)가 어릴 적 피아노를 가르쳐준 다미(진세연 분)와 피아노가 아닌 자전거를 통해 만난다. 두 사람의 만남 장면 촬영은 최근 강서대교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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