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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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첫딸 탯줄 직접 잘라줄 수 있었던 사연
Sep 2nd 2012, 07:49

여기저기서 축하 인사가 쏟아졌다. 최근 타격 컨디션이 부진한 전준우였지만 아빠가 된 기쁨 때문이었는지 밝은 모습으로 타격 훈련에 임했다. 양승호 감독도 "기다리던 아기가 태어났으니 오늘부터는 잘 칠 것"이라는 말로 축하의 인사를 대신했다. 롯데 전준우가 아빠가 됐다. 전준우의 아내 김미경씨는 1일 오후 7시경 3.02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2일 LG전을 앞두고 만난 전준우는 "나를 닮으면 안되는데 똑 닮았다. 큰일이다"라고 말하면서도 행복해하는 모습이었다. 재미있는 것은 경기가 한창일 시점에 딸이 나왔는데 전준우가 직접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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