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머리를 지닌 들쇠고래(short finned dolphin whale) 22마리가 1일 미국 플로리다주의 아발론 비치 주립공원의 해변 모래사장에 올라와 위기에 처하자, 자원봉사자 수백 명이 몰려가 이들에게 물을 끼얹는 등 구조활동을 벌였다. 이들 고개의 길이는 1.5미터에서부터 5,6미터에 달한다. 사람들은 이 고래의 피부에 젖은 타월을 감싸고 물을 붓는 등 하루 종일 구조에 매달렸다. 그러나 이미 성체 2마리는 숨졌고, 새끼 2마리를 포함한 5마리는 치료를 위해 플로리다 어틀랜틱 대학의 하버 브랜츠 연구소에 옮겨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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