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에서 초등학교 여학생을 이불째 납치해 잔혹하게 성폭행한 범인 고모(23)씨는 미니홈피에 '악법도 법이다'라는 대문글을 남겼다.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쓸 정도로 법을 중요하게 생각한 것처엄 보였지만, 정작 그는 힘없는 여자 아이를 처참하게 유린한 흉악범이었다. 게임이 취임인 고 씨는 아이디도 '아이온텝섭최고^^'였다. 비공개로 운영 중인 이 미니홈피 다이어리에는 작년 11월30일 '비 오는 날 힘드러ㅜㅜ'라는 글을 마지막으로 최근에 올린 글은 없었다. 고 씨는 생년월일과 이메일,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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