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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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女종업원, 천만원짜리 켈리백까지 프로포폴과 바꾸며
Oct 31st 2012, 00:51

프로포폴에 중독된 유흥업소 종업원이 자신이 소유한 1000만원짜리 명품 백, 15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 등을 갖다바치면서까지 프로포폴 주사를 맞았다는 사실이 31일 검찰 조사 결과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박성진)에 따르면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에서 속칭 '텐프로'로 불리는 여종업원 이모(32)씨는 올 7월 프로포폴 주사를 맞고는 싶으나 돈이 떨어지자, 성형외과 직원 조모(42)씨에게 에르메스 '켈리백'(사진) 2개와 카르티에 팔찌 두 세트를 건넸다. 켈리백은 1000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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