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나라의 병을 고치는 큰 의사를 보여주겠다며 야심 차게 출발했지만 드라마는 600여 년의 시간여행 속에서 그만 길을 잃고 말았다. SBS TV 월화극 '신의'가 지난 30일 시청률 10.1%(이하 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막을 내렸다. 지난 8월13일 9.3%로 출발한 '신의'는 전체 24회 평균 시청률 10.1%를 기록했으며 최고 시청률은 8월28일의 12.2%로 집계됐다. 30일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마의'와 KBS '울랄라부부'의 시청률은 각각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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