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한 석공(石工)업체가 묘비석에 '큐알(QR)코드'를 새겨주는 장사를 시작했다. 묘지를 방문한 추모객이 비석에 새겨진 큐알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고인의 개인 웹사이트에 연결된다. 웹사이트에는 고인이 생전에 작성하거나 즐긴 글, 사진, 비디오, 음악 등을 게시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사이트에 접속, 고인의 웹사이트로 추모하는 글을 보낼 수도 있다 벨기에 최초로 이 사업을 시작한 석공업체 루트 케스테커는 고객에게 SNS 시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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