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대 일대에서 의사 면허 없이 불법으로 문신을 시술한 시술업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무면허로 10대 청소년 등을 상대로 불법으로 문신을 시술한 시술업자 오모(48)씨 등 15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오씨 등은 2008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 일대에서 문신 시술소를 차려놓고 10대 청소년 4명을 포함해 140여명에게 1인당 5~80만원을 받고 불법으로 문신을 시술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4...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