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테니스연맹(ITF) 터키 국제여자 서키트 4차대회에서 이진아-한나래(이상 인천시청)가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이진아-한나래 복식조는 2일(한국시각)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복식 결승에서 에바 프르난데스 브루게스(스페인)-이사벨라 시니코바(불가리아)조를 2대0으로 제압했다. 1세트에서 6-3으로 승리한 이진아-한나래 조는 2세트 마저 6대3으로 따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진아는 앞서 열린 2,3차대회에서 류 미(인천시청)와 한 조로 복식 정상에 오른 뒤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환상호흡으로 우승을 차지한 이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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