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적시장에서 '폭풍영입'을 마친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가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리 레드냅 감독이 남은 시즌을 보낼 25명의 스쿼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스쿼드에는 클럽 레코드(1250파운드, 약 215억 원)를 기록하며 이적해 온 크리스토퍼 삼바를 중심으로 마감 직전에 영입한 저메인 제나스를 비롯,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윤석영, 탈 벤 하임, 로익 레미가 모두 포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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