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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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팬클럽, 5년 만의 안방 컴백 응원 '삼계탕 밥차 쐈다'
May 29th 2012, 00:07

[OSEN=윤가이 기자] 국민로코 '빅'으로 5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하는 배우 공유의 팬클럽이 촬영장에 삼계탕 밥차를 선물하며 배우와 스태프를 독려했다. 지난 24일 공유의 공식 팬클럽 'YOO&I'는 충북 진천에 위치한 '빅' 촬영 현장을 찾아 드라마 대박을 기원하는 의미로 특별 보양식을 대접했다. 삼계탕 120인분과 디저트와 과일, 촬영 쉬는 시간에 먹을 주전부리, 커피, 식혜 음료까지 완벽하게 준비해 매일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공유와 배우, 스태프의 원기 회복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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