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가이 기자] 서정(서준+정하나)커플'이 행복과 슬픔을 모두 안고서야 비로소 사랑을 말하며 헤어짐이 아닌 더 사랑하기 위한 기다림을 선택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 19회에서는 윤희(이미숙 분)의 실명위기와 혜정(유혜리 분)의 반대로 계속되는 슬픔과 시련에도 서로를 감싸 안으며 사랑을 더욱 견고히 하는 '서정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렇게 하나(윤아 분)와 짧지만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 보내던 중, 뉴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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