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이장수 감독 "패배, 변명하고 싶지 않다" May 1st 2012, 14:24 | 패장 광저우 헝다의 이장수 감독은 "패배에 대해 변명하지 않겠다"며 전북 현대전 패배를 깨끗하게 인정했다. 광저우는 1일 홈 구장인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예선 H조 5차전에서 전북에게 1대3으로 패하고 말았다. 숫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역전패를 해 뼈아팠다. 조 1위에서 3위로 내려앉아 16강 진출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다음은 이 감독과의 일문일답.-아쉬운 경기였다. ▶좋은 찬스에서 골을 결정짓지 못한 점이 너무 아쉽다. 경기장을 가득 채워준 팬들에게 미안하고 경기후 라커룸으로 돌아오는 선수들에게 미안할 정도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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