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3인조 유닛 태티서 활동에 대한 특별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티파니는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소녀시대 멤버 중 가장 수입이 많은 멤버에 대한 질문에 고민을 하더니 "윤아가 제일 많이 번다"고 밝혔다. 이어 "광고를 많이 찍어서 돈을 가장 많이 받는다"며 "이제 태티서로 활동할거라 조금 더 기대를 해보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내가 작년에 TV프로그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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