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 프로야구는 끝까지 접전입니다. 삼성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가운데 내일 이제 프로 야구 관중수가 대망의 7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덕분에 실속을 챙기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야구도 즐기고, 돈도 버는 분들 누굴까요? 이유경 기자입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