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인기스타 중견배우 허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스타 빛과 그림자, 그 후'라는 주제로 중견배우 허진을 비롯해 조춘, 남포동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들은 앞서 지난 방송에서 생활고와 우울증에 시달리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들 중 가장 눈길을 끈 사람은 극심한 생활고와 함께 심각한 우울증으로 인해 감각의 왜곡증세까지 겪고 있는 허진의 근황. 허진은 "현재 수입은 없는 상태다. 매달 16일은 관리비 내는 날인데 18만원 정도 된다. 난 돈도 없고 잘 나가는 연예인도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