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미모'와는 달리 청소와 담쌓고 사는 '쓰레기장녀'가 등장해 관심이 집중 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아름다운 외모와는 달리 몇 개월 된 애완견 배설물과 더러워진 속옷들을 방치하고 사는 쓰레기장녀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사연을 제보한 쓰레기장녀의 친구는 "친구가 쫓아다니는 남자도 많고 여신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집은 완전 쓰레기장이다"며 "방에 6개월 된 개똥부터 코푼 휴지가 있다. 속옷이나 스타킹들도 엉망으로 뒤엉켜 악취가 풍긴다"고 폭로했다. 이어 실제 쓰레기장녀의 집 내부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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