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맨슨, 무대에서 졸도 Feb 8th 2013, 01:29 | 록스타 마릴린 맨슨(44)이 무대에서 졸도했다. 마릴린 맨슨은 6일 밤(현지시간) 캐나다에서 가진 라이브 콘서트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다 쓰러졌다. 관객과 밴드는 맨슨이 쓰러지자 일종의 퍼포먼스로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그가 일어나지 않자 공연을 중단했다. 일부 관객들은 그가 쓰러지며 구토를 했다고 전하기도 했으나 아직까지 사실확인은 되지 않았다. 그러나 다음날 공연관계자는 맨슨의 건강에 큰 문제가 없으며 독감으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앞으로의 공연을 취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맨슨은 지난 2009년에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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