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미녀골퍼' 홍진주(29)에게 2011년은 혹독한 해였다. 허리부상과 골프엘보로 인해 성적이 곤두박질쳤다. 기권한 대회만 2개, 컷탈락을 당한 대회가 4개다. 저조한 성적으로 출전권을 잃은 홍진주는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드전을 다시 치러야했다.
부상에 대해 홍진주는 "프로 선수들은 어렸을 때부터 고된 훈련을 계속하지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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