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지수가 류정한과의 위험한 사랑을 나눈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김지수는 최근 진행된 JTBC 수목드라마 '러브 어게인'(극본 김은희, 연출 황인뢰) 11회분 촬영에서 전혜수에게 따귀를 맞는 장면을 소화했다. 어린 시절 첫사랑을 나눴던 지현(김지수 분)과 영욱(류정한 분)은 중년에 나이에 다시 만나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가 최근 두 사람의 배우자들이 이들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잠시 아픈 이별의 시간을 가졌었다. 그러던 중 영욱은 어머니의 고희연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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