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달 표면에서 관측되는 '절구 찧는 토끼' 모양은 39억 년 전 거대 운석이 충돌해 생긴 흔적임이 밝혀졌다. 일본의 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산업기술종합연구소는 29일 "달 표면의 '프로셀라룸(Procellarum) 분지'는 39억년 전 직경 300km의 거대한 운석과 충돌한 흔적임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런 내용의 논문을 이날 영국의 과학지 '네이처 지오사이언스' 인터넷판에도 게재했다. 달은 검게 보이는 '바다'라 불리는 면을 지구 쪽으로 향한 채 지구 주위를 공전하고 있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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