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個性)이 없다. 그 나름의 특성도 없다. 그저 비슷비슷하다. 거기다가 서로 따라 하기까지 한다. 이 어려운 시대에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국민에게 사과하느라고 바쁘다. "나는 떨어져도 좋다. 내 소신대로 가겠다. 나를 있는 대로 판단해달라"고 나서는 후보가 없다. 한마디로 "나를 따르라"는 지도자가 안 보인다. 다음 대통령의 임기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다. 그 시기에 분명한 것은 경제의 위기다. 전 세계적인 식량의 위기, 자원의 위기, 환경 재앙의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 지금 우리는 성장과 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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