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원은 명박급사(急死)'라고 트위터에 남겨 파문을 일으킨 김광진 의원(민주통합당·사진)이 미니홈페이지에 부모의 재력을 과시하는 글을 남겼다는 사실이 29일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의원은 2004년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에 "아파트 얻을 때까지만 누가 여자친구 안 해줄래요.", "아테네 아빠가 간대. 쳇 그래서 난 터키와 이집트를 가기로 했소.", "이번 겨울에 저와 터키여행 떠나지 않을래요", "그때가 그립다. 프리아의 밤부레스토랑이나 모던바자의 독특한 향기도. 하리와나3000을 먹던 그날 밤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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