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국민 첫사랑' 수지가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아찔한 매력을 공개했다.수지는 11월 1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귀엽고 섹시한 팜므파탈 소녀의 모습을 보여줬다.수지의 변신은 과감했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생머리와 말간 얼굴 대신 펑키한 베이비 펌 헤어와 구릿빛 메이크업을 선택했다. 이번 촬영은 빈폴 아웃도어의 다운 패딩 재킷을 입고 진행 됐다. 헤링본 프린트 패딩 다운 재킷에 미니 스커트를 입거나 노르딕 패턴 니트 스웨터에 쇼츠를 매치해 우윳빛 각선미를 한껏 강조했다.이날 수지는 섹시&발랄...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