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 멤버 폴 매카트니가 "오노 요코(존 레넌의 부인)는 비틀스의 해체에 책임이 없다"고 밝혔다고 영국 BBC 등 외신이 28일(현지 시간) 전했다. 레넌이 요코와 사랑에 빠지면서 멤버들과 멀어지고, 결국 비틀스도 해체의 길을 걷게 됐다는 팬들의 분석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 매카트니는 최근 진행된 알자지라 TV와의 인터뷰에서 "그녀(오노 요코)는 확실히 그룹 해체에 책임이 없다. 그녀를 비난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요코의 전위적인 측면, 사물을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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