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축학개론'과 '늑대소년'의 커플 브레이커, 바로 유연석(28)이다. '건축학개론'에서는 수지(18)와 이제훈(28)의 사랑을 갈라놓는 강남선배 '압서방'으로 미움을 샀다. '늑대소년'에서는 더 악랄해졌다. '철수' 송중기(27)와 '순이' 박보영(22)의 사랑 훼방꾼으로도 모자라 여자에게 손찌검까지 한다. 자신의 죄를 덮으려고 살인 누명도 씌운다. 2대 8로 가른 헤어스타일은 악역 '지태'의 야비함을 완성시킨다. "욕먹을 준비가 됐다"는 유연석은 "무관심 속에 묻히는 것보다 욕 실컷 먹고 영화...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