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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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2] "복싱은 난민 생활의 유일한 행복이었다"
Jul 31st 2012, 18:12

지난 30일(현지 시각) 런던올림픽 남자 복싱 라이트헤비급 32강전에서 요르단의 이하브 알마트보울리(26·사진)는 경기 내내 나이지리아 선수를 몰아붙여 19대 7의 완승을 거뒀다. 올림픽 복싱에서 사상 처음으로 승리한 요르단인으로 기록됐지만 알마트보울리는 원래 팔레스타인 난민 출신이다. 그는 요르단 수도 암만의 교외에 있는 난민 수용소에서 자랐다. 매일 끼니를 걱정하며 살던 알마트보울리에게 복싱은 유일한 희망이었다. 2007년 시카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알마트보울리는 중국 선수와 격렬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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