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아트페스티벌이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축제극장몸짓에서 11번째 여름 무대를 펼친다. 춘천아트페스티벌은 2002년 춘천무용축제로 시작한 이래, 지방에서는 보기 드문 무용 축제를 선보이고 있다. 무용은 물론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분야를 올린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개막 공연. 덧배기춤의 이윤석, 한국 무용의 윤미라와 황희연, 현대 무용의 이윤경, 발레의 김용걸 등 한국 무용계의 최정상에 있는 무용수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한국 최고 무용수들의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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