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도 유서 깊은 장식 미술 박물관으로 꼽히는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V&A) 뮤지엄'. 15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 국립 박물관 안에서 한·영 두 나라의 외교·행정·문화계 인사 300여명이 비빔밥과 갈비찜을 나눠 먹는 독특한 '문화 축제'가 열렸다. 런던올림픽 기간 우리 문화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된 축제 '오색찬란, 한국의 색을 입...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