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런던(영국), 이두원 기자] 대한펜싱협회가 억울한 판정으로 여자 에페 개인전 4강에서 탈락한 신아람(26, 계룡시청)의 편파 판정에 대해 현장에서 제소 절차를 밟고 있다. 16강과 8강에서 세계 강호들을 잇따라 물리치고 4강에 오른 신아람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펜싱 여자 에페 준결승전에서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브리타 하이데만(독일)에 5-5 프리오리테(우선권, 어드밴티지)를 얻고도 석연치 않은 심판 판정으로 인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