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에서 성폭행 피해를 당한 초등생 A(7)양이 발견 후 5시간, 사건 발생 후 12시간 넘게 별다른 치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신속한 응급조치에 대한 아쉬움을 주고 있다. 1일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A양은 30일 새벽 나주의 집에서 자던 중 고모(23)씨에게 이불에 싸인 채 납치돼 성폭행을 당한 후 이날 오후 1시께 집 인근에서 발견됐다. 이와관련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은 31일 나주를 찾아 A양이 발견 직후 여경에 의해 인근의 소규모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그 과정에서 복부 내부 문제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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