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성인방송이 최근 성인영화(AV) 배우의 가슴을 만지고 기부금을 내는 모금 행사를 열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성인방송 파라다이스TV의 '24시간 테레비'는 지난 25일과 26일 도쿄 신주쿠에서 '도쿄 가슴 페스티벌 201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슴모금' 행사는 참가자들이 1000엔 이상 기부를 하면 행사 현장에 나온 AV여배우의 가슴을 만지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AV배우 10명이 속옷 상의를 입지 않은 티셔츠 차림으로 참가했다. 주최측은 공지사항을 통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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