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엄마는 서럽다. 남녀 불문하고 밖에서 일하게 힘든 건 마찬가지인데, 워킹맘은 집에 돌아오면 '제2의 직업' 주부로 변신해야 한다. 가사분담은 생각처럼 '칼같이' 되는 게 아니고, 애들은 습관적으로 "엄마"를 외친다. 이런 '워킹맘'을 더욱 걱정스럽게 할만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버지가 집에 있더라도 엄마가 워킹맘이면 아이들이 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는 결과다. 1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코넬대학 인간생태학부 연구팀이 온종일 일하는 정규직 워킹맘의 아이들을 상대로 비만도를 조사한 결과, 아이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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