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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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수심 성폭행범 고씨, 평소 A양 엄마에게 "누나"… 시민 "XXX야" 분노
Aug 31st 2012, 07:50

전남 나주경찰서는 31일 나주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 고모(23)씨를 성폭력 범죄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다. 범행 직후 전남 순천으로 달아났던 고씨는 이날 오후 1시25분쯤 순천의 한 PC방에서 경찰에 붙잡혀 오후 3시13분쯤 나주경찰서로 압송됐다. 모자를 깊게 눌러 쓰고,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고씨가 경찰서 현관에 도착하자 분노한 일부 시민들은 "XXX야. 니가 사람이냐" 등 고성과 욕설을 퍼부으며 고씨에게 달려드는 소동도 벌어졌다. 고씨는 심정을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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