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본선에 나서는 홍명보호의 수비수인 김영권(22)이 중국 프로축구 광저우 헝다와 4년 계약을 맺었다. 김영권의 에이전트사인 FS코퍼레이션스는 2일 "김영권이 지난 주말 광저우와 입단 계약을 마쳤다"라며 "런던 올림픽이 끝나고 난 이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주말 광저우 구단의 회장이 입국해 계약서에 사인을 마쳤다"며 "정확한 계약 내용을 밝힐 수는 없지만 만족스러운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2010년 일본 J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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